비만이 암을 불러올 수 있다

전윤성 약사

홍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20:29]

비만이 암을 불러올 수 있다

전윤성 약사

홍상수 기자 | 입력 : 2020/05/28 [20:29]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전상영 약사]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암연구소(IARC)는 2016년 8월 25일 비만에 대한 암 예방 발간과 관련하여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지에 비만으로 인한 위험 암종에 대해서 발표했다.

국제 암연구소가 제시한 비만의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기준 30㎏/㎡다. 2002년 연구소의 자료에서 비만이 대장 및 직장암, 식도암, 신장암, 폐경 후 여성에서의 유방암, 그리고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했다.

2016년 발간한 암 예방 핸드북에서는 기존의 내용에 추가적으로 비만은 위암, 간암, 담낭암, 췌장암, 난소암, 갑상선암, 수막종 및 다발성 골수종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알렸다.

25세 이하의 소아 청소년 및 초기 성년기의 비만은 암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며 위험도 증가의 규모와 유형은 다소 차이가 있으나, 위험성이 증가하는 암종은 성인기 비만 관련 암종들과 유사하다.

이러한 연구 결과와 더불어, 국제 암연구소에서는 전 세계적인 비만 인구의 증가 경향으로 비만과 관련되는 암이 더 추가되고 향후 비만으로 인한 암 사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비만과 관련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체중관리를 위해서는 적당한 음식 섭취하고,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신체 호르몬의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에 시리즈로 건강도 관리하고, 체중관리도 할 수 있는 정보를  연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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