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전승 기념관...625 전쟁시 학도병 722명의 희생을 기리며

홍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6/13 [16:08]

장사리 전승 기념관...625 전쟁시 학도병 722명의 희생을 기리며

홍상수 기자 | 입력 : 2020/06/13 [16:08]

지난 5일 개관한 국내 유일 해상호국 전시관  '장사리 전승 기념관'( 경북 영덕 장사리)이다. 

 

▲ 기념관 내부 모습  

 

중학생을 포함한 18세 전후의 학도병 772명은 6.25전쟁 중 2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피끓은 뜨거운 애국심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미군도 포기한 작전지에 학도병으로 투입되어 교란작전을 성공시켰다. 기념 동상  

 

6월 호국의 달을 기념하며 지난 5일 개관한 국내 유일 해상 호국 전시관 '장사리 전승 기념관'( 경북 영덕 장사리)이다.
 
중학생을 포함한 18세 전후의 학도병 772명은 6.25전쟁 중 2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피 끓은 뜨거운 애국심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미군도 포기한 작전지에 학도병으로 투입되어 교란작전을 성공시켰다.
 
조국을 위해 꽃다운 젊음을 바친 곳, 장사리....
 
상륙했던 당시 배를 재현해 기념관을 지었다. 고귀한 희생 앞에 뭉클한 감동과 숙연한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