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수

홍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8/25 [15:00]

기독교복음선교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수

홍상수 기자 | 입력 : 2020/08/25 [15:00]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정명석)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세에 따라, 8월 27일부터 정부의 3단계 거리두기에 준하는 지침을 마련해 준수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시행하고 교회와 관련된 각종 활동을 전체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정명석 총회장은 “선교회의 3단계 거리두기는 혹시나 모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를 차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 건강과 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하며 스스로 조심하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국내 교계 안에서 자발적으로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종교 단체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최초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교회 안전 지침을 마련하기 전인 2월 19일부터 온라인 예배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