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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1월19일 02시13분 ]
 
 
사진출처:방송캡쳐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분단 이후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 말을 한데 모으는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은 지난 2005년 남북의 학자들이 금강산에서 공동편찬위원회를 결성하면서 시작됐는데,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부침을 거듭하다 2016년 전면 중단됐다. 
 
 
그리고 지난해 3차례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부는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 재개의 의지를 밝혔고, 지난해 10월 남북 관계자들이 평양에서 만나 올해안에 편찬회의를 재개하기로 협의했다. 
 
 
분단 이후 74년, 그 세월만큼 달라져버린 남과 북의 언어, 휴전선에 가로막힌 민족의 언어 유산을 집대성하는 작업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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